로비 및 겔러리에 북쉘브, 겔러리(그림)를 설치하여, 금융회사의 긴장감을 탈피하여 감상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도하였으며, 업무공간의 창가쪽을 임원이 아닌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.